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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53

군체 (스포 리뷰) 프리뷰영화로는 최악. 아이디어는 최고.비주얼 : 색감, 촬영, 작화, 그래픽(CG)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부산행에서도 느꼈는데 좀비들의 아크로바틱 한 장면이나, 좀비들의 물량을 표현하는 방식은 정말 좋다. 인물 : 연기력, 캐릭터 매력, 관계성⭐️심각하게 평면적이다. 모든 인물이 주인공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 사용되고 버려진다.연출 : 속도감(템포), 편집, 감독의 스타일⭐️⭐️⭐️영화가 지루하지는 않았다. 전개가 굉장히 빠르지만 좀 쓸데없는 장면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장면 설명이나 캐릭터 이야기가 없는 게 아쉽다.스토리 : 자연스러운 전개, 이음새, 흥미⭐️⭐️그냥 다 예측 된다. 개연성도 부족하다. 이 영화의 좋은 점은 '완전한 소통'에 대해 고민해 보고, 이 아이디어에 감탄할 수 있다는 점이다. .. 2026. 6. 5.
프로젝트 헤일메리(극장) - 스포리뷰 프리뷰영화 봤다. 평서문재미 있었나? 질문좋음 👎🏿 좋음 👎🏿 좋음 👎🏿 혼자 보러가길 잘했다. 정말 최고였다. 내 인생에 오래 기억에 남을 영화.비주얼 : 색감, 촬영, 작화, 그래픽(CG)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좋았다. 적절했다.인물 : 연기력, 캐릭터 매력, 관계성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그레이스, 로키의 캐미가 좋다. 특히 그레이스라는 인물은 인류를 구할 사명감이 없는, 평범한 박사인게 좋았다. 연출 : 속도감(템포), 편집, 감독의 스타일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그레이스라는 인물의 지구에서 있었던 일을 처음에 보여주는게 아니라, 중간중간 삽입해서 보여주는 화이트백 형식이 정말 좋았다. 그레이스가 우주에 있을 때의 몰입을 깨지 않으며 그의 캐릭터를 점점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준다.스토리 : 자연스러운 .. 2026. 3. 25.
콘크리트 마켓 - 스포 리뷰 (최악의 영화) 프리뷰금요일 저녁, 치킨을 시켜놓고 오늘 볼 영화를 찾아봤다.결론부터 말하면, 콘크리트 마켓을 선정했는데 나의 선택을 굉장히 후회한다. 최악 중 최악의 영화.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봤던 기억으로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.비주얼 : 색감, 촬영, 작화, 그래픽(CG)⭐️⭐️전체적인 비주얼은 나쁘지 않다. 하지만 아포칼립스를 보면 항상 느끼는게 있는데..극단적으로 물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저렇게 찰랑이고 잘 정돈된 장발. 배우의 분위기와 상관없이 몰입을 극단적으로 깬다.인물 : 연기력, 캐릭터 매력, 관계성⭐️아... 진짜 공감가는 캐릭터가 없다.연출 : 속도감(템포), 편집, 감독의 스타일⭐️⭐️⭐️⭐️중간중간 긴장감 있게 과거 장면을 삽입하고, 짧게나마 인물의 배경이나 트라우마를 암시하는 장면을 넣는 구도는 나.. 2026. 3. 20.
홍학의 자리 - 스포 리뷰 플롯 : "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출 수 없었는가?"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아니 여기서 이 인물이 죽는다고? 아니 여기서 이 인물의 증거가 나온다고? 책의 초반을 읽고 잠시 읽지 않고 방치했었는데, 오늘 약 60% 이상을 그냥 하루만에 읽어버렸다.문체 : "문장이 아름답거나 표현이 세련되었는가?"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장소에 대한 설명, 시간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섬세하고 친절하다. 조연들에게도 나름의 서사를 넣어주며 생동감 있게 표현해주었다.그리고 술~~~~~~술 잘 읽힌다.인물 : "주인공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거나 몰입했는가?"⭐️⭐️⭐️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준후는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다. 그는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아내나 자신의 아이는 이미 버릴 준비가 되어있다. 죽은 채다현 학생을 자신의 집 화장실 .. 2026. 3. 11.